출근 두번째날


기나긴(?) 학교생활을 끝내고 다시 직장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가 첫출근이었습니다.

첫날이라 오리엔테이션한다고 다들 모아놓고 회사 설명부터 복리 후생 및 회사 투어까지 해주더군요.

매주 월요일마다 한다는데 어제는 25명정도 되네요.

일주일에 이정도 인원이 항상 들어온다니...경기가 괜찮은가 봅니다.

한두명 신입을 제외하곤 다들 머리가 히끗히끗한 경력직들이었습니다.

저는 사실 이회사의 자회사에 고용된 몸인지라...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방치(?) 되었습니다. 다들 주는 노트북도 안주고...:(

회사 연못같은곳에는 거북이가 15마리가 살고있고 구내식당은 3군데....

암튼...무사히 오리엔테이션을 끝내고 일할곳을 찾아왔는데....

할일이 없어서 2시간동안 졸다가 퇴근을....

오늘 출근 두번째날....

네..노트북이 없으니 할일이 없네요.

팀전체는 다른곳에 있고 여긴 저 혼자 있으니 앞으로 어떻게 할지..

옆팀사람들과 간단히 인사만하고 책만 보고있습니다.

오늘이 무사히 지나가길.......


kevin
2016-04-13 01:40:31
11494 출근 두번째날 kevin 2016-04-13 01:40:31
11495    축하드립니다 vergence 2016-04-30 23:45:00
11496    오랜만입니다 kevin님! onion 2016-06-13 18: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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